도그마캣 실제 가맹점주 창업후기

23년 5월 1일에 오픈한 군포산본점입니다.

무인매장을 한번 운영해보면 어떨까 하는 막연한 생각만으로 시장조사를 하는 와중에 도그마캣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매장 외관부터 인테리어까지 눈에 확 띄면서 반려동물 관련된 걸 하면 앞으로 비전은 있겠다 싶었습니다.

용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반려동물도 안키워 본 입장으로 걱정은 되었지만 대표님 이사님께서 많이 도와 주시고, 궁금한거 물어보면

항상 친철히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장이 작아서 처음에는 영업이 될까 수익은 날까 걱정이 많았는데, 우려 했던거와 달리 단골 손님들도 늘고, 매장이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응원글도 있었습니다.  

처음에 용품에 대해, 간식에 대해 잘 몰랐을때 강사모에 가입하여 배우고, 손님들에게 어떤 걸 사용하시는지, 사료는 무엇을 먹이지는 등등 물어 보면서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를 느꼈습니다.

언제나 친철히 답변 해주시는 대표님, 모르는 상품에 대해 물어보면 찾아봐주시고 조언해주시는 이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바라는 점은 쇼핑몰 제품들이 품절이 안났으면 좋겠어요. 잘 나가는건 한번 품절나면 구할때까지 기간이 너무 길어요.

그것만 해결되면 바랄게 없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