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마캣 실제 가맹점주 창업후기

도그마캣 사상점입니다

현재 반려견 두마리를 키우고있어서 

평소에 강아지 용품에 관심이 많았고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애견 관련 일을 해보고싶다는생각을 게속 

했었습니다 하지만 본업이 있기때문에 

본업을 그만두고 첫 창업을 무턱대고 하기엔 부담감이 

있어 못하고있다가 우연히 무인 애견용품점이면서 

인테리어도 요즘 감성 스타일의 도그마캣 무인 

용품점을 우연히 발견해서 창업하게되었습니다 

이제 창업한지 5개월정도 되가네요 

단골손님들도 생기고 손님들이 물건 사시고

만족해하고 가는 방명록들을 종종 보면 뿌듯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개도 없던 방명록에는 이제는 붙일자리가 없어졌어요 

 직접 하나하나 적어주신 손님들의 

방명록이 저에겐 너무 소중해서 차마 떼진못하고 

포스트잇위에 또 포스트잇 붙이고 붙이고해서

포스트잇 벽지가 되어가고있습니다 ㅎㅎ 

본업과 같이 병행하면서

부업으로 같이 할수있다는점이 가장 큰 장점이고 

요즘 스타일의 감성의 간판과 시트지가 

취향 저격입니다 ㅎㅎ

그리고 대표님과 이사님이 

두분 다 너무 좋으신분들이라 

도그마캣이 더욱 더 잘됬으면 좋겠네요